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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물 및 육필 감상
어쩔 수 없는 이 썩어가는 목숨을 발버둥치며 불면 꺼질 것만 같은 아슬아슬한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목숨을 건져보려고 빛을 찾아서 시를 쓴다.(황토길 서문 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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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루가 뛰고 초고
小鹿島 초고
새하얀 집 초고
들어도 죽고 놓아도 죽는 階石 초고
미친개가 사람을 문다 초고
언제 식은 밥 한 뎅이나 주고서나 초고
미니가 미니가 되니 초고
눈속에 山川은 잠들고 초고
산에 핀 바다의 海棠花 초고
地獄의 詩 초고
人生慟哭(인생통곡) 초고
나의 슬픈 半生記 스크랩북
나의 슬픈 반생기 습작 노트
地獄의 시 N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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